📌 토스뱅크 체크카드 기부 캐시백 사용 내역 3줄 요약

1. 토스뱅크 체크카드 기부 캐시백을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게 커다란 희망과 변화를 선물하고 있어요.
2. 전체 모금액 중 12월에 사용된 금액은 약 2천만 원이에요. 기부금은 위기동물 구조 및 치료에 사용되었어요.
3. 앞으로도 더 많은 동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토스뱅크 체크카드 기부 캐시백과 함께 일상 속에서 작은 실천을 이어가 주세요.

📋 12월에 기부금은 이렇게 쓰였어요

전체 모금액 중 12월에 사용된 금액은 총23,935,650원이에요. 기부금은 총 25마리의 위기 동물을 구조하고, 보호소에 있는 29마리의 동물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었어요.

구체적인 사용 내역을 함께 살펴볼까요?

위기 동물 구조에 사용되었어요

강아지 보호소(온독) & 고양이 보호소(온캣)에서 치료비로 사용했어요

💬 12월에 도움받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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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방치 구조묘: 미성년자에 의해 학대당한 동물들

지난 12월, 미성년자의 학대로 심각한 상처를 입은 반려묘들이 동물자유연대에 의해 구조되었어요. 학대자의 집에서는 고양이 5마리와 대형견 1마리가 열악한 환경에 방치되어 있었고, 지자체의 협조로 모두 구조되었어요. 대형견은 보호소에서 입양되어 새 가족을 만났고, 고양이들은 동물병원으로 이송됐으나 5마리 모두 파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3마리는 끝내 세상을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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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속 방치되었던 신종 펫샵 구조견 16마리 지난 12월, 동물자유연대에서 광주의 신종 펫샵을 방문해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개들을 확인했어요. 해당 펫샵은 보호소로 위장해 사육 포기자들에게 거액의 파양비를 받고, 돌봄없이 동물들을 학대, 방치하고 있었어요. 구조된 16마리는 오물에 뒤덮여있거나 피부와 털 상태가 처참한 상태였어요. 구조 직후 기부 캐시백 기부금을 통해 이 아이들에게 심상사상충 검사, 외과 치료, 수액 처치 등 다양한 치료를 해주고, 상처 받은 마음을 다시 사랑으로 보듬어 주고 있어요.

🍀 일상 속 작은 소비로 유기 동물을 도울 수 있어요

1. 토스뱅크 체크카드 쓸 때마다 결제금액의 0.3%가 쌓여요.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334원 이상 결제 할 때마다, 결제금액의 0.3%가 기부금으로 쌓여요.

2. 한 달에 한 번 기부금이 전달돼요. 이렇게 모인 금액은 한 달에 한 번 토스뱅크가 기부처로 전달해요. 토스뱅크와 함께하는 첫 번째 기부처는 위험에 빠진 동물을 구하는 ‘동물자유연대’예요.

3. 연말에는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어요. 기부 캐시백으로 전달한 기부금에도 ‘기부 영수증'을 받을 수 있어요. 기부 영수증은 연말연시에 한 번에 발급되며,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기부금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여러분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더 많은 동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따뜻한 손길이 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토스뱅크 체크카드 기부 캐시백과 함께 꾸준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