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주식 결제주기가 2영업일에서 1영업일로 단축될 수 있어요
📌 국내주식 변화 3줄 요약
- 현재 국내주식은 일반적으로 거래를 한 날로부터 2영업일 뒤에 결제가 끝나요. 그래서 주식을 팔아도 바로 돈을 받을 수 없었어요.
- 국내주식 결제주기를 2영업일에서 1영업일로 줄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요. 2026년 10월 구체적인 로드맵이 공개돼요.
- 2026년 9월 14일에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이 새롭게 열리고, 올해 말에는 장외거래 결제 인프라도 새로 마련될 예정이에요.
국내주식을 팔았는데, 돈이 바로 출금되지 않아 궁금했던 적 있나요? 주식 앱에서는 매도가 바로 끝난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주식과 돈을 주고받는 결제 절차가 남아 있어요. 그래서 국내주식을 판 뒤에도 매도대금을 바로 출금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최근 국내주식 결제주기를 2영업일에서 1영업일로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요. 오늘은 왜 국내주식 매도대금을 바로 출금할 수 없었는지, 앞으로 뭐가 달라지는지 쉽게 알아봐요.
💰 국내주식 결제주기, 그동안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먼저, 주식을 사고판 날을 보통 거래일이라고 하고, 주로 T라고 표현해요. 현재 국내주식은 일반적으로 T+2 방식으로 진행돼요. 쉽게 말해, 거래일로부터 2영업일 뒤에 주식과 돈이 최종적으로 오가는 구조예요. 예를 들어 국내주식을 월요일에 팔았다면, 중간에 공휴일이나 휴장일이 없을 때 보통 수요일에 결제가 끝나요.
그동안 국내주식을 팔아도 매도대금을 바로 출금하기 어려웠고, 필요한 자금이 있어도 결제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어요.
🧐 국내주식 결제주기, 어떻게 달라질 수 있나요?
앞으로는 국내주식 결제주기가 T+2에서 T+1로 줄어들 수 있어요. 지금은 거래한 날로부터 2영업일 뒤 결제가 끝났다면, 거래 다음 영업일(T+1)에 결제가 완료될 예정이에요. 현재 금융당국과 유관기관은 국내주식 결제주기를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준비 중이고, 오는 10월에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공개해요. *단, 실제 출금 가능 시간은 증권사별 시스템과 계좌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이용 중인 증권사의 안내를 꼭 확인해 주세요.
🔎 국내주식, 이런 점도 달라질 예정이에요
국내주식 결제주기가 단축되는 것 외에도 여러 변화를 준비 중이에요. 아래에서 달라지는 점을 확인해 보세요.

⏰ 국내주식 거래시간도 늘어나요 현재 국내주식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거래할 수 있어요. 이 시간에 일하거나 수업을 듣는 사람은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웠어요. 오는 9월 14일부터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이 새로 생겨요.
🛡️ 장외거래에도 결제 인프라가 새로 생겨요 국내주식과 같이 거래소에서 사고파는 상품은 결제 절차가 정해져 있어 비교적 안정적이었어요. 하지만, 비상장주식과 조각투자는 거래소 밖인 장외에서 주로 거래돼요.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말을 목표로 장외거래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어요. *비상장주식이란 코스피·코스닥 같은 주식시장에 아직 올라와 있지 않은 회사의 주식을 말해요. *조각투자란 부동산, 미술품, 음악 저작권 같은 자산을 여러 사람이 나눠 투자하는 방식을 말해요.
💬 국내주식 결제주기, 자주 묻는 질문도 살펴보아요
1️⃣ 국내주식을 팔면 바로 다음 날 출금할 수 있나요? ✅ 현재 국내주식 결제주기를 T+1, 즉 1영업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에요. 결제주기가 T+1로 줄어들면 국내주식을 판 뒤 매도대금이 결제되는 시점은 지금보다 앞당겨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휴장일이 없을 때 월요일에 주식을 판다면 결제가 화요일에 끝나요.
2️⃣ 공휴일이나 주말이 끼어도 하루 뒤에 돈을 받을 수 있나요? ✅ 결제주기는 보통 영업일을 기준으로 계산돼요. 그래서 주말, 공휴일, 휴장일이 중간에 있으면 실제 결제일은 뒤로 밀릴 수 있어요.
3️⃣ 구체적으로 언제 시행되나요? ✅ 현재 금융당국과 유관기관은 국내주식 결제주기를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어요. 2026년 10월에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공개할 계획이에요.
4️⃣ 해외주식도 같이 바뀌는 건가요? ✅ 아니요, 이번 논의는 국내주식에만 해당해요. 해외주식은 국가와 시장에 따라 결제주기가 다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미국 주식은 이미 T+1 결제주기를 적용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국내주식 결제주기가 2영업일에서 1영업일로 단축될 예정이에요. 국내주식을 판 뒤 매도대금이 결제되는 시점이 지금보다 앞당겨질 수 있어요. 거래시간도 늘어나고, 비상장주식과 조각 투자 같은 장외거래 결제도 더 안정적으로 바뀔 예정이에요. 오는 10월 공개될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인해 보세요.
📎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오늘 팔면 내일 입금'…주식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 10월까지 마련”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