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맞이지원금, 내년부터 얼마나 받을까요?
📌 아이맞이지원금 3줄 요약
- 정부는 2027년 7월부터 기존 출산·양육 지원을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으로 개편할 계획이에요.
- 아이맞이지원금은 자녀 순서와 거주 지역에 따라 1,000만~2,000만 원을 지급하고, 출생 후 1년 동안 네 번에 나눠 받아요.
- 아동기본수당은 10세 미만 아동에게 월 20만 원 ~ 30만 원을 지급하며, 현금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절반씩 받아요.
* 이 글은 2026년 10월 7일 기준 정부 발표안을 정리했어요. 최종 지급 대상과 기준은 예산안 심의와 법 개정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어요.
아이를 맞이할 때는 준비할 물건도 많고, 앞으로 들 양육비도 걱정되죠. 이런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는 2027년 7월부터 출산·양육 지원 제도를 개편하기로 했어요. 오늘은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의 대상과 지원 금액을 알아볼게요.
🍼 2027년 양육지원, 무엇이 달라지나요?
2027년 7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새로운 출산·양육 지원 제도가 적용될 예정이에요. 6월 30일까지 태어난 아이가 받는 기존 지원과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볼게요.

💰 아이맞이지원금은 얼마를 받나요?
받을 금액은 아이가 몇째인지와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져요.
🔢 첫째부터 셋째 이상까지 금액이 달라요 금액은 아이가 몇째인지와 거주 지역에 따라 1,000만~2,000만 원으로 나뉘어요. 인구감소지역 등 우대지역에 살면 500만 원이 더해져요.

🧮 출생 후 1년 동안 네 번 나눠 받아요 기존의 첫만남이용권은 바우처로 받았지만, 아이맞이지원금은 사용처와 사용 기한 제한이 없는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에요. 지원금은 출생 후 1년 동안 분기별로 총 4회 나눠 지급할 계획이에요.
🏡 아동기본수당, 매달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아이맞이지원금과 별도로 아동기본수당을 매월 지급할 계획이에요. 거주 지역과 어린이집 이용 여부에 따라 월 지원액이 달라져요.
🪙 아동기본수당은 월 20만~30만 원이에요 2027년에는 10세 미만 아동에게 기본지역 월 20만 원, 우대지역 월 3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에요. 이후 대상 연령을 매년 1세씩 늘려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이에요. 절반은 현금, 절반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아요.

👶 0~1세를 집에서 돌보면 월 30만 원 더해져요 0~1세 아이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 보육을 하면 매월 3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에요. 이 경우 아동기본수당을 포함한 월 지원액은 기본지역 50만 원, 우대지역 60만 원이에요.
💬 아이맞이지원금, 자주 묻는 질문도 살펴보아요
1️⃣ 첫만남이용권과 부모급여도 함께 받나요? ✅ 아니요, 개편안 대상 아이는 기존 지원을 더해서 받는 방식이 아니라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대신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을 받게 돼요.
2️⃣ 어린이집에 다니면 아동기본수당도 못 받나요? ✅ 아니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이도 아동기본수당은 받을 수 있어요. 단, 가정 보육에 대한 월 30만 원은 제외돼요.
3️⃣ 내년 7월 이후에 출산하면 기존보다 더 많이 받나요? ✅ 정부 발표안 기준으로는 기존보다 전체 지원액이 늘어나요.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고 가정 보육을 하는 첫째 아동이라면 현행보다 총 1,280만 원*을 더 받게 돼요. 다만 기존의 부모급여는 별도로 지급되지 않고, 아이맞이지원금도 한 번에 받는 것이 아니라 4번에 나눠 받기 때문에 시기별로 받는 금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 0세부터 13세 미만까지 수도권에 거주하며 가정 보육을 하는 첫째 아동이 받는 총지원액을 현행 제도와 개편안으로 비교한 금액이에요.
4️⃣ 2027년 7월 1일 전에 태어나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 2027년 6월 30일까지 태어난 아이는 기존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을 그대로 받아요. 새 제도는 2027년 7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적용될 예정이에요.
아이맞이지원금은 출생일과 자녀 순서, 거주 지역에 따라 받을 금액이 달라질 예정이에요. 출산을 준비 중이라면 출생 예정일과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실제 양육비 계획은 최종 지급 일정과 신청 안내를 확인한 뒤 세우는 것이 좋아요.
📎 출처 -[보건복지부, “아이 양육이 어렵지 않도록, 고립은둔 청년에 나아갈 힘이 되도록, 2027년 핵심 청년 예산 발표” (2026.08.28)] -[보건복지부, “국민 목숨 살리는 안전매트는 더 두텁게, 지역필수의료와 지역사회 돌봄은 더 든든하게, 2027년 보건복지부 예산안 발표”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