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토스뱅크
요즘 인기인 CMA! 금리, 종류, 파킹통장과 비교까지 해드릴게요요즘 CMA로 유입되는 자금이 많다고 해요. 올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CMA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CMA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비슷한 듯 다른 ‘파킹통장’과도 비교해볼게요.
🤔 CMA가 뭐예요?
CMA는 Cash Management Account의 약자로, 자산관리계좌라는 뜻이에요. 증권사가 투자자들의 돈을 단기간 운용하는 상품으로, 증권사에서 만들 수 있어요.
장점
- 일반적인 입출금통장보다 금리가 높아요.
-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아요.
단점
- 예적금이나 파킹통장과 달리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없어요.
👀 어디에 투자하는지에 따라 네 가지로 나뉘어요
1. RP형
- 지방채, 국공채, AAA등급 회사채 등에 투자해 수익을 내고 고객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에요
- 금리가 정해져 있어요
2. 발행어음형
- 증권사가 발행한 어음을 사고파는 상품
- 금리가 정해져 있어요
3. MMF형
- 채권, 회사채, 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상품
- 금리가 정해져 있지 않아요
4. MMW형
- 신용등급이 높은 금융기관의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
- 금리가 정해져 있지 않아요
🌟 비슷한 듯 다른 CMA와 파킹통장
어디서 만들 수 있어요? CMA는 증권사에서 만들 수 있고, 파킹통장은 1금융권 은행이나 2금융권 저축은행에서 만들 수 있어요.
예금자보호가 되나요? CMA는 예금자보호 적용되지 않고, 파킹통장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천만 원까지 예금자보호가 적용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