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A 계좌로 2026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줄여봐요
📌 RIA 계좌 세 줄 요약
1. RIA 계좌는 해외주식을 팔고 국내 시장에 투자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줄여주는 계좌예요.
2. 2026년에 RIA 계좌에서 해외주식을 팔면, 매도금액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양도소득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3. 1년 유지 조건이 있고, 2026년에 해외주식을 새로 사면 세금 혜택이 줄어들 수 있어요.
최근 코스피·코스닥이 쭉쭉 오르면서 국내 주식시장에 관심이 모이고 있어요. 정부도 이 흐름에 맞춰, 해외에 투자하던 자금을 국내 시장으로 옮겨 투자하면 세금 혜택을 주는 제도들을 마련하는 중이에요. 올해 새로 생긴 RIA 계좌도 그중 하나예요. 오늘은 국장 투자에 관심이 생긴 분들을 위해, 국내시장 복귀계좌인 RIA 계좌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쉽게 정리했어요.
✏️ RIA 계좌가 뭐예요?

RIA 계좌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어주는 계좌예요. 해외주식을 매도한 뒤, 그 돈을 국내시장에 투자하면 해외주식을 팔았을 때 생긴 이익, 즉 양도소득금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줘요.
🎯 RIA 계좌 도입 목적 정부는 외환시장 안정화와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이 제도를 마련했어요. 해외주식 투자로 늘어난 외화 자금이 국내로 돌아오도록 유도하려는 거죠.
💡 세금 혜택 적용 대상 과세특례 대상은 2025년 12월 23일 기준으로 해외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투자자예요. 이 날짜 이후에 새로 산 해외주식은 RIA 계좌를 이용해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
🗓️ RIA 계좌 혜택 적용 시기 RIA 계좌 혜택의 적용 시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예요. 즉, 올해만 적용돼요. 제도 시행은 이미 확정이지만, 실제 계좌 출시는 증권사별로 준비가 끝난 뒤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실질적인 활용은 계좌 출시 이후부터 가능해요.
🔍 RIA 계좌 사용법 알아봐요
그럼, RIA 계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1️⃣ 가지고 있던 해외주식을 RIA 계좌에서 매도해요 먼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해외주식을 RIA 계좌로 옮겨요. 그다음, RIA 계좌 안에서 직접 매도해야 세제 혜택 대상이 돼요. 다른 계좌에서 팔면 혜택이 적용되지 않아요. 매도금액은 1인당 5천만 원까지 인정돼요.
2️⃣ 매도한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투자해요 해외주식을 팔아 생긴 자금은 원화로 환전해요. 이 돈은 RIA 계좌에 넣은 뒤, 국내 상장주식이나 국내주식형 펀드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어요.
3️⃣ 최소 1년 동안 가지고 있어야 해요 RIA 계좌에 넣은 자금은 1년 동안 유지해야 해요. 이 기간을 채우지 않고 중도에 인출하거나 계좌를 해지하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 *다만 국내주식 투자 과정에서 발생한 납입 원금을 초과한 수익은 수시로 출금할 수 있어요.
🌟 RIA 계좌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 해외주식을 팔 때 내는 세금을 줄일 수 있어요. 해외주식을 RIA 계좌에서 팔면, 매도금액 기준 최대 5,000만 원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원래 해외주식을 팔아서 1년에 250만 원을 초과해 이익이 나면, 초과한 금액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해요. 하지만 RIA 계좌에서 팔면 이익 금액에 대한 세금 혜택을 받는 거예요.
예를 들어, 해외주식을 5,000만 원어치 팔고, 그중에 이익이 2,000만 원이라고 가정해 볼게요. 원래 매매차익인 2,000만 원에 대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내야 해요. 그런데 2026년 1분기 안에 RIA 계좌에서 팔았을 경우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돼요.
👎 1년 동안 계좌에 돈을 넣어둬야 해요 RIA 계좌는 1년 유지 조건이 있어요. 만약 중간에 자금을 인출하거나 계좌를 해지하면, 적용받은 세금 혜택을 다시 내야 해요. 그래서 단기 투자나 자금 이동이 잦은 투자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단, 국내주식 투자 과정에서 발생한 납입 원금을 초과한 수익은 수시로 출금할 수 있어요.
👀 RIA 계좌 개설 전에 꼭 알아두세요

🗓️ 복귀 시기에 따라서 차등 소득공제 RIA 계좌에서 일찍 팔수록 더 큰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매도 시점에 따라 양도소득금액 공제 비율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 2026년 1분기 매도: 100% 공제 • 2026년 2분기 매도: 80% 공제 • 2026년 하반기 매도: 50% 공제 시점을 앞당기는 것만으로도 절세 효과를 키울 수 있어요.
☑️ 2026년에 해외주식을 새로 산다면 혜택이 줄어들어요 RIA 계좌를 이용하더라도, 다른 일반계좌에서 해외주식을 새로 사면 소득공제 혜택이 줄어들 수 있어요. 정부는 2026년에 해외주식을 순매수한 금액만큼, RIA 계좌에서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 비율을 조정할 예정이에요. RIA 계좌 밖에서 해외주식을 많이 살수록, RIA 계좌의 소득공제 비율은 낮아져요.
⏳ 적용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예요 RIA 계좌를 통한 세제 혜택은 2026년 한 해에만 한시적으로 적용돼요.
💬 RIA 계좌, 자주 묻는 질문도 살펴보아요
1️⃣ RIA 계좌, 중도인출 가능한가요? ✅ 국내 주식 투자로 생긴 수익에 대해서만 가능해요. RIA 계좌에 넣은 원금은 1년 동안 유지해야 해요. 중도에 원금을 인출하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 다만 RIA 계좌 안에서 국내 주식이나 국내주식형 펀드에 투자해 납입 원금을 초과해 생긴 수익은 수시로 인출할 수 있어요.
2️⃣ RIA 계좌 혜택 받으려면 해외주식을 전부 팔아야 해요? ✅ 아니요, 일부만 팔아도 돼요. RIA 계좌를 이용한다고 해서 해외주식을 전부 정리할 필요는 없어요. 얼마나 팔아서 RIA 계좌에 넣을지는 투자자의 선택이에요. 다만 꼭 기억해야 할 점이 있어요. 2026년에 다른 일반계좌에서 해외주식을 새로 사면, 그만큼 RIA 계좌의 소득공제 혜택이 줄어들 수 있어요.
3️⃣ RIA 계좌에서 꼭 국내주식을 사야 해요? ❌ RIA 계좌에 넣은 자금을 반드시 주식으로 투자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RIA 계좌 안에 보유할 수 있는 자산은 국내 상장주식, 국내주식형 펀드, 현금이에요. 반드시 주식을 사야 하는 것은 아니고, 별도의 투자 없이 현금만 보유하더라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RIA 계좌는 해외주식을 정리하고 국내투자의 비중을 늘리려는 투자자를 위한 제도예요. 국내 시장에 투자하면서 세금을 줄일 기회가 될 수 있어요. 1년 이상 국내 투자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고, 2026년 해외 주식을 새로 살 계획이 많지 않다면 RIA 계좌 가입을 검토해 보세요. 자신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고, 잘 활용하면 국내 투자와 절세를 함께 챙길 수 있을 거예요.
*이 콘텐츠는 재정경제부의 자료를 참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