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리와 복리의 차이, 쉽게 비교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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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리와 복리의 차이, 쉽게 비교해 드릴게요

📌 단리 복리 차이 3줄 요약

  1.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에 이자가 붙어요
  2. 같은 금리·기간이라도 복리가 단리보다 최종 수령액이 더 많아요
  3. 기간이 길수록 복리와 단리의 차이는 눈덩이처럼 커져요

적금이나 예금 상품을 고를 때 ‘단리’, ‘복리’라는 말을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 둘 다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이지만, 어떤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최종 수익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단리와 복리의 차이부터 어떤 상황에서 유리한지, 실제 숫자 비교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 단리, 원금에만 이자가 붙어요

단리는 처음 맡긴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이에요. 쉽게 말해, 이자가 다시 이자를 만들지 않고 매년(또는 매월) 같은 금액의 이자를 받게 돼요.

📌 단리 이자 공식
  • 이자 = 원금 × 금리 × 기간

예를 들어, 1,000만 원을 연 5% 단리로 3년 맡기면 • 매년 이자: 1,000만 × 5% = 50만 원 • 3년 총 이자: 50만 × 3 = 150만 원 • 최종 금액: 1,150만 원

💎 복리, 이자에도 원금이 붙어요

복리는 원금에 이자가 붙고, 그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이에요. 즉, 이자가 이자를 낳는 구조라 기간이 길어질수록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요.

📌 복리 이자 공식
  • 최종 금액 = 원금 × (1 + 금리)*기간

같은 조건(1,000만 원, 연 5%, 3년)으로 복리를 계산하면 • 1년 차: 1,000만 × 1.05 = 1,050만 원 • 2년 차: 1,050만 × 1.05 = 1,102.5만 원 • 3년 차: 1,102.5만 × 1.05 = 1,157.6만 원 • 3년 총 이자: 약 157.6만 원 (단리보다 7.6만 원 더 많아요)

📊 단리 vs 복리, 차이점이 궁금해요

같은 조건에서 단리와 복리의 차이를 한눈에 비교해 볼게요.

단리 vs 복리, 원금 대비 최종 금액 비교

여기서 주목할 점은 단리와 복리가 3년차에는 7.6만 원 차이에 불과하지만, 기간이 30년으로 늘어나면 차이가 1,821.9만 원까지 커진다는 점이에요. 이처럼 예・적금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의 효과는 훨씬 크게 나타나요.

🔍 단리 vs 복리, 언제 어떻게 더 유리한가요?

단리가 유리한 경우 vs 복리가 유리한 경우

📌 핵심 정리 • 저축·투자할 때: 복리가 유리해요 (이자가 이자를 낳아요) • 대출받을 때: 단리가 유리해요 (이자 부담이 덜해요)


🧮 복리 주기도 중요해요

복리는 이자를 계산하는 주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 주기가 짧을수록 이자가 더 자주 붙어 금액이 조금 더 커져요. 다만 단기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고,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차이가 점점 커져요.

반기복리 vs 일복리, 이자 비교

💬 금리 복리 차이, 자주 묻는 질문도 살펴보아요

📌 은행 예금은 단리인가요, 복리인가요? ✅ 대부분의 정기예금은 단리 방식이에요. 일부 적금이나 특판 상품에서 복리가 적용되기도 하니, 가입 전 상품 설명서에서 이자 방식을 확인해 보세요.

📌 복리의 복리 주기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 복리 상품 약관이나 설명서에 ‘연복리’, ‘월복리’ 등으로 표시돼요. 별도 표기가 없으면 보통 연복리 기준이에요.

📌 적금도 복리가 적용되나요? ✅ 적금은 매달 돈을 넣는 구조라 복리 효과가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복리 적금이 단리 적금보다 조금 더 유리해요.

📌 "72법칙"이 뭔가요? ✅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복리로 원금이 2배 되는 기간을 구할 수 있는 간편 공식이에요. 예를 들어 연 6%면 72 ÷ 6 = 약 12년이면 원금이 2배가 돼요.

*이 콘텐츠는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자료를 참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