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가 돈의동 쪽방촌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어요
📌 토스뱅크 2025년 온기창고 봉사활동 3줄 요약
- 토스뱅크는 3년째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온기창고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어요.
- 올해도 팀원들이 방한용품 나눔과 동지맞이 팥죽 나눔 등에 직접 참여해 따뜻한 하루를 만들었어요.
- 꾸준한 나눔으로 표창을 받은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예정이에요.
온기창고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가게예요. 주민분들은 매달 받는 포인트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요. 제철 음식부터 계절 용품까지 다양한 물품을 갖춰, 주민분들이 일상에 필요한 물건을 부담 없이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에요.
토스뱅크가 매년 겨울이면 마음을 나누기 위해 찾아가는 곳이 있어요. 바로 돈의동 쪽방촌이에요. 토스뱅크는 돈의동 온기창고의 첫 후원 기업으로, 3년째 방한용품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요. 올해도 뱅크 팀원 30여 명이 직접 돈의동을 찾아, 주거 환경 개선부터 동지맞이 팥죽 나눔까지 따뜻한 하루를 만들었어요.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방한용품으로 따뜻함을 나눴어요

올해도 주민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온기창고를 가득 채웠어요.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이불과 전기요, 수면양말같은 방한용품은 물론, 두유와 율무차 등 따뜻하게 드실 수 있는 먹거리도 고심해 준비했어요. 토스뱅크 팀원들은 온기창고에 물건을 진열하고, 줄 정리와 바코드 계산까지 맡아 주민분들이 원하는 물건을 편안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도왔어요.

온기창고 방문이 어려운 분들께는 팀원들이 직접 방문해 물건을 전달했어요.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준비한 물건을 건네며 새해 인사와 안부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얼굴을 마주하고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어요.
🏠 주거 공간의 겨울 대비를 도왔어요

방한 물품 나눔과 더불어 쪽방촌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도 진행했어요. 총 9가구를 직접 방문해 문풍지와 단열재를 붙이며, 찬 바람이 집 안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도왔어요.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또 쪽방촌 골목 곳곳의 쓰레기를 정리하고,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해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골목을 정돈했어요. 어디에 어떤 장식을 달면 좋을지 고민하며 골목을 오가는 팀원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조명으로 환하게 밝혀진 골목을 바라보며, 주민분들께서도 너무 예쁘다며 밝게 웃어주셨어요.
🥣 동지 맞이 프로그램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어요

동지를 맞아 팥죽과 닭죽을 준비했어요. 팀원들은 한 그릇씩 정성껏 죽을 포장해 주민분들께 전달했어요. 팥죽은 액운을 쫓고,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다가올 겨울과 새해를 더 따뜻하고 평안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토스뱅크의 마음을 함께 담았어요.

동지를 기념해 윷놀이 게임도 진행했어요. 윷을 던지고 나오는 결과에 따라 목욕탕 이용권, 휴지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들을 선물했어요. 네 컷 사진 촬영 부스도 마련했는데요. 사진에 새해 소원을 남겨주신 분들께는 작은 문구 세트를 선물했어요. 동지맞이 프로그램들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랐어요.
3년째 꾸준히 마음을 전한 덕분일까요. 고맙다며 꼭 안아주시거나, 커피를 가져와 나눠주시는 주민분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마음을 전하러 간 토스뱅크가 오히려 더 큰 따뜻함과 힘을 얻고 돌아온 하루였어요.
🎖️3년의 꾸준함, 의미 있는 인정으로 이어졌어요

토스뱅크는 돈의동 쪽방촌과의 꾸준한 연결과 나눔을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2025년 노숙인 등 복지 및 자립지원 유공자 표창을 받았어요. 이 표창은 3년 동안 함께 마음을 나눠온 토스뱅크 팀원과 주민분들 덕분에 가능했어요.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방식으로 온기를 전할 예정이에요. 계속해서 이어질 토스뱅크의 봉사활동과 더 나은 금융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