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가 아시아 최초로 BBC 글로벌 캠페인에 함께해요
📌 토스뱅크 BBC 글로벌 캠페인 3줄 요약
- BBC StoryWorks의 글로벌 캠페인 ‘Common Good’은 비즈니스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기업들을 조명해요.
- 전 세계 1만여 개 비콥 기업 중 18개 기업이 함께하며, 토스뱅크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이번 캠페인에 함께해요.
- 장애인, 소상공인 등 금융에 장벽을 느꼈던 분들의 이야기를 <금융의 문턱을 낮추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담았어요.
🌍 비즈니스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기후 위기, 사회적 불평등, 불안정한 노동, 지역 격차까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이 사회 문제들 속에서, 비즈니스는 과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BBC StoryWorks는 이 질문에서 출발해 전 세계 B Corp(비콥) 기업들의 사례를 조명하는 <Common Good> 캠페인을 시작했어요. 이 캠페인은 단순한 이익을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는 기업들의 실천을 조명해요.
🌱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토스뱅크가 참여해요

캠페인에는 전 세계 약 1만 개의 B Corp 기업 중 단 18개의 기업이 함께하며, 아시아에서는 토스뱅크가 유일해요.
비콥 인증은 글로벌 비영리 기관 B Lab이 지배구조, 인권, 노동, 다양성, 환경 등 7가지 임팩트 주제에서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평가해 부여해요.
토스뱅크는 2024년 5월, 95.6점의 높은 인증 점수로 국내 은행 최초로 비콥 인증을 받았어요.
📬 당신이 쓰는 금융은 모두에게 공평한가요?

토스뱅크는 화려한 기술보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는 금융’이 진짜 혁신이라고 믿어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은행 방문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일에 집중하고 있어요.
BBC StoryWorks는 이 점에 주목해 토스뱅크가 만들어온 ‘모두를 위한 금융’의 여정을 실제 고객들의 목소리로 담아낸 다큐멘터리로 제작했어요.
🎥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토스뱅크의 이야기, 자세히 만나보세요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저시력자 김보희님과 자영업자 권오현님의 이야기를 통해 금융이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큰 장벽이었는지, 토스뱅크가 그 장벽을 어떻게 낮춰주었는지를 담았어요.
캠페인 영상에 토스뱅크를 통해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토스 공식 굿즈를 드려요.
토스뱅크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일’을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청년부터 고령자, 자영업자, 장애인, 외국인까지 누구나 동등하게 금융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금융의 한계를 허물고 있어요.
이러한 노력으로 출범 3년 만에 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모았고, 대한민국 경제활동인구 3명 중 1명이 사용하는 은행으로 성장했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쉽고 공평하게 금융을 사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