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방식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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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방식은요?

📖 [10대 금융용어집] #이자 #이자 뜻 #은행이자

인생의 순간마다 필요한 금융·경제 용어는 조금씩 달라져요. 금융용어집에서 나이대별 꼭 알아야 할 용어들을 쉽고 정확하게 풀어드릴게요. 오늘은 돈을 불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이자에 대해 쉽게 알아보아요.

✏️ 이자가 뭐예요?

이자는 돈을 빌려주거나 맡긴 대가로 받는 보상이에요. 쉽게 말해, 돈을 잠시 쓰게 해준 것에 대한 ‘사용료’라고 생각하면 돼요. 예를 들어 친구에게 10만 원을 1년간 빌려주고, 1년 뒤에 11만 원을 돌려받았다면? 이 중 1만 원이 ‘이자’예요. 돈을 쓰게 해준 대가인 거죠.

🔍 단리 vs 복리, 어떻게 다를까요?

이자 계산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바로 ‘단리’와 ‘복리’예요. 이 두 가지는 겉보기엔 비슷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내요. 3년동안 목돈을 맡기는 예금 상황에서 예를 들어볼까요?

이자 계산 방식, 단리와 복리

📍 단리란?

단리 계산 방식(3년, 예금)

단리는 원금(처음 맡긴 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이에요. 해마다 받는 이자 금액이 같기 때문에 계산이 매우 간단해요. 단리는 원금에만 같은 금액의 이자가 붙어요.

📍 복리란?

복리 계산 방식(3년, 예금)

복리는 원금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받은 이자’에도 또 이자가 붙는 방식이에요. 즉, 이자가 불어나고, 그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구조죠. 덕분에 해가 지날수록 수령액이 조금씩 늘어나요.

이처럼 단리와 복리는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차이는 점점 커져요. 10년, 20년 단위로 보면 복리 수익이 훨씬 많아지는 거죠.

🎰 이자는 어디에서 쓰이나요?

이자는 단순히 ‘적금이나 예금에 붙는 돈’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자주 마주하는 금융 개념이에요. 받기도 하고, 내기도 하는 돈이 바로 이자죠.

1️⃣ 이자를 받는 경우: 돈을 맡겼을 때 가장 대표적인 이자 수익은 은행에서 발생해요. 내 돈을 은행에 맡기면, 일정 기간 동안 은행이 그 돈을 대신 운용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이자를 줘요.

💸 이자를 받는 경우 · 예금/적금 예를 들어, 매달 5만 원 씩 넣는 1년짜리 적금을 들고 있다면 만기 후 원금 60만 원 + 그에 따른 이자를 받아요.

· 채권/보험/기타 투자상품 일정 기간마다 정해진 이자를 주는 상품도 있어요. 예를 들어, 금융상품 중 하나인 채권*을 사면 1년에 두 번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채권: 나라나 회사에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투자 상품이에요.

2️⃣ 이자를 내는 경우: 돈을 빌렸을 때 반대로, 내가 누군가에게 돈을 빌리면 이자를 내야 해요. 이는 ‘돈을 쓰는 데 드는 비용’이라고 이해하면 돼요.

💸 이자를 내는 경우 · 대출 학자금대출, 주택자금대출 등 돈을 빌리면, 그만큼 이자도 함께 갚아야 해요. 예를 들어, 100만 원을 빌리면 매달 원금 + 그에 따른 이자를 나눠서 갚아요. · 신용카드/할부 결제 물건값을 나눠서 갚을 때도 이자가 붙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연체하면 이자가 훨씬 높아져요.

💬 이자 자주 묻는 질문도 살펴보아요

1️⃣ 복리가 무조건 좋은 거예요? ✅ 네. 장기적으로는 복리가 훨씬 유리해요. 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 구조라, 시간이 갈수록 수익이 커져요.

2️⃣ 이자에는 세금이 안 붙는거죠? ❌ 아니요. 대부분의 금융상품 이자에는 15.4% 세금이 붙어요. 그래서 받을 때는 실제 수령액이 줄어들 수 있어요.

3️⃣ 이자율이 높으면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나요? ✅ 네. 같은 금액을 맡겨도 이자율이 높을수록 받는 이자도 많아져요. 하지만 그만큼 위험이 따르는 금융상품일 수도 있으니 비교가 필요해요.

4️⃣ 적금만 하면 이자는 다 복리예요? ❌ 아니요. 적금은 대부분 단리 방식이고, 일부 상품만 복리 적용이에요. 복리인지 여부는 상품 설명에서 꼭 확인해봐야 해요.

*이 콘텐츠는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의 자료를 참고했어요.